30mm의 두툼한 마테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피클티님의 작품을 더 넓게 볼 수 있다는 뜻이니까요!! 특히 이번 마테의 테마가 ‘나의 푸른 바다’라서 바다의 파란빛과 시원함이 2배로 느껴지는 기분이에요! 바다가 춤을 추는 듯한 TRUE DEEP의 패턴이었어요.아쉬웠던 것은 넓어서 그런지 조금 찢어지는데 패턴이 예뻐서 그것마저도 멋진 작품이 되는 것 같아요!
완이네 구멍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