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피클티님 드리밍 랩핑지 통판 때 엽서 구매해놓고 다른 엽서도 다 샀다고 제가 착각을 해서.. ㅠㅠ 이제야 샀어요ㅠㅠ 흑흑 넘 예쁩니다 마테는 약간 그 화지 특유의 재질 탓에 자세히 감상하기가 어려웠는데 매끈한 종이에 선명한 색감이 더해지니 정말 원화라도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지방러라 원화 전시 못간 거 아직도 천추의 한이랍니다..ㅠㅠㅠㅠㅠ 담엔 꼭 ㅠㅠㅜㅠㅠ
완이네 구멍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