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대봉투에 포장할 때 이거 하나면 정말 수꾸 다 했다 싶을 정도로 예쁠 것 같아서 구매했는데!!,, 아직도 보관중입니다.. 뜯을 수 없어요.. 스테이플러 열 수 없습니다..ㅠㅠㅠㅠㅠ 소듕해요 산호와 꽃을 오가는 느낌이 들어서 더욱 맘에 들어요!
완이네 구멍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