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엽서를 보면 온갖 상상이 다들어요. 대체 저 아이들은 무슨 사이일까, 친한 친구일까, 짝사랑하는 사이일까, 친한 친구였는데 싸운 사이일까..... 작가님 천재만재 만만세 여러분 이 엽서를 고민하고 계시나요?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입니다....
완이네 구멍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