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 반포대교를 지나가본 적이 없어요. 하지만 이젠 그곳이 가고 싶어졌습니다... 작가님의 그림을 보니 가야할 것 같아요... 이 예쁜 떡메를 어떻게 쓰면 좋죠...? 그냥 소장하고 있는 것 만으로도 뷔페갔다온 듯 배가 부릅니다.
완이네 구멍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