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책을 읽는다니....그리고 누군가가 생각나고 창밖을 바라보며 그 누군가를 생각하며 편지를 쓰고 부친다니...흑 러브스토리 하나 써졌다 써졌어ㅠㅠㅠㅠ작가님 천재만재ㅠㅠㅠ
완이네 구멍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