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제 마음까지 따듯해지는 그림이에요ㅠㅠㅠ 너무 귀여워요 진짜ㅠㅠㅠ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까요ㅠㅠ 너무 귀여워서 꽉 껴안고 싶은데 종이라 껴안을 수가 없네요ㅠㅠㅠ 작가님 많이 버시고 많이 파세요ㅠㅠㅠ
완이네 구멍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