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작가가 이데아님이라 그동안 사고싶었던 제품들을 거의 다 질렀어요. 동글동글하면서도 디테일이 살아있는 동물들이 보기만해도 기분좋게 만들어줍니다. 특히 산책 마테의 고양이들은 숲이나 도시 테마로 꾸밀때 잘 쓸 수 있을것 같아요. 금손이면 이형지에 붙여서 하나하나 조각스티커처럼 잘라서 쓸수도 있겠구요. 저는 길게 붙여서 고양이 행진으로 쓸 예정입니다^^
완이네 구멍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