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카 앞,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그런데 미니카를 탄 고양이 루이가 쪼그려서 아무렇지 않게 운전하는 모습이 매력있어요. 루이의 표정이 정말 평온한데 미니카의 표정은 조금 비장해보이는 모습에 어딜 가는지 궁금하네요. 엽서가 정말 멋집니다.
완이네 구멍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