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보와 잘 어울리는 오므라이스 퉁냥이가 정말 귀여워요. 원래도 귀여운 퉁냥이었는데 이렇게 보니 더 귀여워요. 옆에 소시지 위의 퉁냥이도 정말 매력있어요. 활용하기 좋은 포스트잇이라고 생각합니다.
완이네 구멍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