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각도에서 본 책들의 모습이 좋고 주변에 냥냥빔 틀 또는 거울과 꽃들의 조화가 멋진 메모지라고 생각하고 기록이라는 이름이 잘 어울리네요.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나는 것 같고 크기가 명시된 대로 클 줄은 알았지만 받아봤을 때 한 권의 책을 받은 느낌이 드는 메모지였습니다.
완이네 구멍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