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와 밀크티 블루, 코튼 구입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삐삐의 금색과 빨강의 조화가 정말 맘에 들어요! 투명 카드 케이스에 분위기 내고 싶을 때 마테 여러 번 붙여서 넣어보았습니다. 가을에 들고 다녀도 어울리는 컬러입니다. 밀크티 블루는 눈이 편안해지는 부드러운 컬러예요~(코튼은 아직 열어보지 못했네요ㅠㅠ!)
완이네 구멍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