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놀리아와 아젤리아 구입했습니다. 봄과 초여름의 꽃향기가 가득 담긴 컬러예요. 아직 포장을 뜯지 못했지만 아젤리아의 이 금색과 파랑과 핑크의 예사롭지 않은 조합..ㅠㅠ!! 이름도 찰떡같아서 장바구니에 넣을 때마다 감탄합니다. 내년 봄을 생각하며 조만간 다이어리에 쓸 예정이에요~
완이네 구멍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