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클티님의 추상화 엽서 애프터눈과 밀크티 블루, 로얄을 구매했습니다. 마테도 함께 구입하면서 다른 패턴의 엽서를 사야지 생각했는데 밀크티 블루는 엽서도 살 만큼 마음에 쏙 든 컬러와 패턴이었어요! 정사각형이라 안정감이 있어요. 벽에 붙여놓으니 작은 갤러리에 온 듯한 느낌입니다.
완이네 구멍가게